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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0 연세대)가 29일 오전 인천 계양구 서운고등학교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공식훈련공개에 참석했다.
세계선수권 일정을 모두 마친 손연재는 귀국한 뒤 본격적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AG)'에 대비한다. 오는 10월 1일 리듬체조 예선을 치른 뒤 다음날 개인종합 결선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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