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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26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복정역 인근에 문을 연 GS건설의 '위례자이'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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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4.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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