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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안지만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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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4 21:2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안지만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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