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의 찬스에서 3루주자 김현수가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4 21:02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의 찬스에서 3루주자 김현수가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