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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에 아시아경제 '위안부 보고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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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상과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기록한 아시아경제의 '위안부 보고서 55'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2014년 8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1 부문


▲연합뉴스 사회부 박대한, 미디어과학부 고상민, 제주취재본부 변지철 기자 =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 현행범 체포

◇경제보도 부문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조성진, 강광우 기자 = 주가연계증권(ELS)의 비극


◇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유신재, 류이근 기자 = 총, 특권, 거짓말: 글로벌 패션의 속살


▲아시아경제 기획취재팀 김동선, 김민영, 김보경, 주상돈 기자 = 위안부 보고서 55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김기범 기자, 산업부 목정민, 유희곤 기자 = 눈 앞에 닥친 원전 폐로


◇ 기획보도 방송 부문


▲EBS 교육뉴스부 서현아, 이윤녕, 최이현 기자 = 수학교육 대해부 - "수학 포기자의 진실"


◇지역 취재보도 부문


▲인천일보 사회부 박범준, 이순민 기자 = 사상 최대 규모의 KT&G 면세 담배 밀수 사건


▲광주CBS 보도제작국 조기선, 김형로 기자 =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세월오월' 전시 무산 파문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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