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태영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마포 태영빌딩을 1031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4%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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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4.09.23 16:0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태영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마포 태영빌딩을 1031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4%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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