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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10월 초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88 일대에 '더샵 주택홍보관'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홍보관은 최근 공급한 더샵 아파트 계약자와 입주 예정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공급될 예정인 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 견본주택도 전시된다. 포스코건설은 10월 초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의 견본주택 전시를 시작으로 주택홍보관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2년 부산에 처음으로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론칭했다"면서 "그동안 지역 고객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의 마음을 읽는 '헤아림'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주택홍보관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수영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된다. 문의 ☎051-7474-580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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