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참가국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의 전통복 퍼레이드에는 길놀이패(전통 공연)를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마스코트인 바라메, 추므로, 비추온이 함께했다. 사물놀이패와 무대공연도 가졌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는 지난 7월 결성돼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축구 국가대표 경기 응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