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과의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신선식품 전격 철수를 결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에서 직원이 신선식품 상품들을 매대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4.09.22 09:2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과의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신선식품 전격 철수를 결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에서 직원이 신선식품 상품들을 매대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