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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원유 과잉 생산이 장기화 되어 우유 재고량이 12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는 등 우유업체들이 한계상황을 맞고 있다.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우유 매장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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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21 18:54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우유 매장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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