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북한의 새로운 '달러박스'=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제재 등으로 주머니가 빈 북한이 새로운 달러박스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선택했다. 호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재외공관도 설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북핵에 대한 국제제재로 달러 유입이 되지 않는데다 석탄과 광물 등 수출할 물자가 별로 없어 외국인 관광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외국인 관광유치가 성공한다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인력파견과 함께 북한의 달러수입의 '두 바퀴'가 될 전망이다.

북한의 대외선전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호에 따르면, 북한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에도 호텔을 짓고 호텔전문인력을 대대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헤이룽장성신문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또 지난달 중순부터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출입 관문 중 하나인 함경북도 회령세관에 엑스선 검색기를 도입해 통관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칠보산 관광 등을 위해 거쳐야 하는 회령세관에서 출입국 심사를 끝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에서 1분 미만으로 단축됐다. 또 북한 세관 당국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해 관행처럼 해오던 짐과 몸 수색도 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또 이전까지 최대 1주일이나 걸렸던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을 위한 허가증 발급 수속을 하루로 단축하는 등 올해 들어 중국인 북한 관광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미 자전거를 이용한 1일 북한 관광과 관광열차 개통, 자가용 관광 등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을 잇따라내놓았다. 이에 따라 북중 접경지역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중심으로 올해 북한 관광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현지 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


북한은 백두산 관광특구 건설과 칠보산 관광특구, 평양과 원산시 일대를 개발하는 국제관광특구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미 김정은 정권은 군대를 동원해 마식령 스키장을 건설했다. 원산에는 새날호텔, 갈마호텔 등 휴양시설도 있다.또 군수공장이 밀집한 자강도를 제외한 8개도를 외국인 관광객에 개방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여행사들은 스키, 등산, 골프, 낚시 등 다양한 주제별 관광 상품을 내놓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스페인에 대사관을 개설한 것도 관광객 유치와 무관하지 않다. 영국 킹스 칼리지의 라몬 파체코 파르도교수는 지난 4일 북한 전문 사이트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이 스페인에 대사관을 개설한 주된 이유는 양국 간의 관광 유치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르도 교수는 바로 다음 날 자유아시아방송(RFA)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주 스페인 북한 대사관의 개설은 개발도상국의 관광증책 증진을 돕는 세계관광기구 (UNWTO)의 본부가 스페인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외교·정책적 접근"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셈을 감추지 않는다. 김도준 북한 국가관광총국장이 20일자 일본 교도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 외국인 관광객을 수십 배, 수백 배로 늘리고 싶다"고 대놓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사증(비자) 절차의 간소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평양에 관광대학을 설립하고 지방 대학에 관광학부를 만드는 등 북한 당국이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르도 교수는 관광 전문대와 관련, "세계관광기구의 정책제언에 따라 지난 4월 완공된 관광 전문대는 북한의 다른 지역 대학 뿐 아니라 유엔 세계관광기구, 다른 외국 관광 기관들과 연계를 넓혀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곧 중국의 베이징 대학과도 자매 결연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년간 약 10만 명이었고 이 가운데는 중국인이나 러시아인이 많지만, 영국이나 독일 등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도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을 방문하는 일본인은 1995년 무렵에는 연간 약 3000명에 이르렀지만 북한의 핵실험 등의 영향으로 1년에 100∼200명 수준으로 줄었다.


그는 일본 관광객을 겨냥, 일본인 관광객이 북한의 "문화나 역사,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서 "일본 정부의 (대북) 제재가 해제되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일본 외무성은 급한 일이나 꼭 필요한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북한 방문을 자제하고 북한 방문이 옳은 일인지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요구하는 이른바 '위험 정보'를 발령해 놓고 있다.


북한이 외국인 관광 유치에 나선 것은 석탄이나 광석 등 수출물자가 별로 없어 새로운 달러박스로 관광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은 외국인 관광을 확대하면 할 수록 주민 통제를 엄격히 하는 것은 물론, 최근 평양주재 외교공관과 국제기구 사무실에서 무선랜 사용을 하지 못한 데서 알 수 있듯이 규제도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