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타 안젤라베이비, 동거 스캔들 터졌다 "16억 아파트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가 동거설에 휩싸였다.
16일 중국의 한 매체가 홍콩 매체를 인용해 황효명(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가 16억원(한화) 상당의 아파트에 입주해 동거하고 있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이 아파트는 황효명이 직접 구입,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차릴 곳으로 전해졌다.
2010년부터 열애 중인 황효명-안젤라베이비 커플은 최근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고 동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SBS 예능 ‘런닝맨’의 판권을 사서 만든 ‘달려라 형제’에 캐스팅 돼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젤라베이비, 동거라니 충격" "안젤라베이비, 황효명은 누구지" "안젤라베이비, 예쁘다" "안젤라베이비, 런닝맨 영화 촬영 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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