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18일부터 19일까지 판매한다.
밸런스 ELB 44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3.75%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ELS 566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ELS 56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9월 22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88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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