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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삼성전자·현대차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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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삼성전자·현대차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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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KOSPI200, HSCEI, EURO STOXX50,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의 상품을 4일까지 판매한다.


8종 상품 중 밸런스 ELS 562호가 연 10%의 높은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출시되는 신상품의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오는 5일 발행된다. 총 판매규모는 380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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