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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200 등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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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KOSPI200, S&P500,HSCEI, NIKKEI225,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의 상품을 22일 하루 동안 판매한다.


밸런스 ELS 543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밸런스 ELS 544호는 HSCEI과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상품이다.


이외에도 4종의 상품이 출시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5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45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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