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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보건복지부가 의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이달 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6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서 한 환자가 혈압을 측정하는 모습(왼쪽).
원격모니터링은 고혈압·당뇨 등의 환자들이 혈압과 혈당 등을 자가 측정해 주기적으로 의료기관에 전송하면 의사가 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원격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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