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지식재산 기반의 경쟁력 강화 전략’ 주제…창조경제전진기지로서 연구개발기관 역할 등 강조
$pos="L";$title="김영민 특허청장";$txt="김영민 특허청장";$size="150,150,0";$no="201409160919076522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은 16일 오후 3시 대전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ETRI 연구원, 자매결연 기업 임·직원, 대덕특구 연구단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기반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이날 오후 열리는 제3차 대덕IP포럼(ETRI 주관)에 앞서 연구원과 기업인들에게 창조경제시대의 중요 자산인 지식재산권 만들기와 수익화 능력을 갖추도록 당부하기 위한 자리다. 대덕IP포럼은 대덕특구 등 대전지역의 IP 수익 만들기 힘을 키우기 위해 특허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함께 만든 IP전문가들 모임이다.
김 청장은 강연에서 창조경제 전진기지로서 연구개발(R&D) 기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천과제로 ‘연구개발 초기부터 강한 특허 만들기를 위한 R&D 추진’, ‘개방적 연구협력 및 보유 특허권의 비즈니스 활용방안’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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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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