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종속회사인 NHN플레이아트가 경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Sync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 기일은 10월31일이다. 회사 측은 "NHN 플레이아트가 Sync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의 실질적 효과가 없는 만큼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1의 합병비율을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