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삼성카드 스테이지02 if...then";$txt="▲삼성카드 스테이지02 if...then";$size="300,438,0";$no="20140912090909386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차별화 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 두 번째 무대 '삼성카드 스테이지 02 뮤지컬 갈라 if...then'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실력에 비해 기회가 부족한 실력파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특별가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공연 관람의 부담을 덜어 준다.
티켓 판매금 전액을 문화공연 유망주 지원, 공연 인프라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함으로써 공연 예술 활성화 및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 02는 지난 7월 진행된 삼성카드 스테이지 01의 앵콜 공연으로, 오는 26일 오후 8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다.
한지상, 정원영, 박지연 등 뮤지컬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젊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서게 되며, 위키드, 레미제라블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내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부분들만을 엄선해 하이라이트로 선보이게 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이며, 나눔석 3만원, 사랑석 2만원 등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