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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공식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지상파 UHD 실험방송 계획에 맞춰 커브드(곡면) TV 대세화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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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09.11 11:0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공식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지상파 UHD 실험방송 계획에 맞춰 커브드(곡면) TV 대세화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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