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기자
입력2014.09.05 22:14
속보[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우크라이나 동부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해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우크라이나 정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간 다자회담에서 휴전 협정이 서명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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