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추석맞이 금융상담 나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감원 임직원 20여명은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시내 노인종합 복지관을 찾아 진도에서 구매한 쌀을 기증했다.


금감원은 또 상담시설이 갖춰진 금융사랑방버스에 오른 희망플러스꿈나무통장(서울시의 빈곤가구 생활정착 지원사업으로 매월 저축액만큼 지원) 수혜자 주민과 어르신에게 맞춤형 금융애로 상담을 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