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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와 재밌게 회계지식 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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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청소년을 위한 회계·금융교실이 또 열린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청소년 금융교육협의회는 오는 5일 서울시 중구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회계·금융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회계, 금융, 경제지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자본주의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공인회계사 12명이 회계와 세무, 기업회계 윤리, 진로(회계사)와 꿈 등으로 과목을 나눠 체계적으로 가르치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9개 초등학교, 하반기에도 지방 초등학교 외에 수도권 소재 9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열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전국 12개 초등학교 368개 학급, 1만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에게 회계 및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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