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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결혼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부부들에게 집꾸밈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플래그샵 잠실점의 신혼 모델하우스를 새로 꾸몄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은 전국 플래그샵에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사는 방 3개짜리 85㎡(24평) 아파트를 그대로 전시, 신혼 집꾸밈의 팁을 제공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혼수 가구 상담과 판매 등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샘은 추석 당일인 8일만 플래그샵을 휴무하고, 6일~7일, 대체 휴일인 10일은 모두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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