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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골프는 이제 그만"
스포츠의학 전문의 송태식 분당 웰정형외과 원장의 신간 '건강하게 골프 잘 치는 법'이 출간됐다. "스코어 향상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장에서는 골프를 위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과 건강한 라운드 습관, 골프에 적합한 몸만들기를 수록했다. 2장은 골프와 연관된 과학과 의학, 상식, 3장은 시니어 골퍼들이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4, 5장은 골퍼들이 쉽게 당하는 골프 부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송 원장은 골프를 이해하기 위해 USGTF 티칭프로와 골프피트니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한 '골프마니아'로 유명하다. 아시아경제신문에 골프칼럼을 기고했고, 에이스골프닷컴에 '닥터송의 골프클리닉'을 연재하는 중이다. 232쪽, 힐링앤북, 1만8000원. (02)314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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