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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3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넥센-LG 잠실 경기와 한화-SK 문학 경기, 두산-KIA 광주 경기, NC-삼성 대구 경기가 모두 우천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KBO는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림에 따라 잠실과 문학, 광주 경기는 오후 3시 35분에, 대구 경기는 오후 4시 50분에 각각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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