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한양증권은 아정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을 10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9.05%에 해당한다 .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7480억원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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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4.09.02 18:05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한양증권은 아정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을 10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9.05%에 해당한다 .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74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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