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기문 회장 "최경환 경제팀, 中企 기대 현실로 바꿔 달라"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일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초대해 간담회를 열고 "새 경제팀에 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대가 크다"며 "기대심리를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은 한국 경제에 중요한 시기"라며 "사소한 병도 치료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렵듯이 한국경제가 제대로 잘 되느냐, 또 다시 침체시기로 가느냐 하는 상황이라고 대통령도 언급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중견기업이 살 수 없느냐 있느냐와 관해서도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중소기업도 나라 살리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정부와 국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면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