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매드포갈릭, 11월까지 ‘골든 갈릭 페스티벌’

시계아이콘01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매드포갈릭, 11월까지 ‘골든 갈릭 페스티벌’ 매드포갈릭이 가을을 맞이해 9월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드포갈릭 전국 30개 매장에서 매드포갈릭 골든 갈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AD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매드포갈릭이 황금빛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에 위치한 30개 매장에서 ‘골든 갈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드포갈릭은 황금빛 가을의 정취를 담은 골드 인테리어로 매장을 장식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매드포갈릭 봉은사로점, 마포점, 삼성타운점, 여의도점, 영등포타임스퀘어점, 상암MBC점을 포함한 총 여섯개 매장에는 ‘골든 테이블’이 마련된다. ‘골든 테이블’은 고급스러운 골든 컬러 및 아이템으로 꾸며져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드포갈릭은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펼친다. 오는 3일까지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거나 추석을 혼자 보내야 하는 고객이 매드포갈릭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dforgarlickorea)에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동반 1인과 함께 추석 연휴 동안 여섯개 매장에 준비된 ‘골든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한다.


또 3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페이스북에 연인이나 배우자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매주 월요일마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5만원 상당의 골든 테이블 스페셜 식사권을 제공한다.


‘골든 갈릭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결혼을 앞뒀거나 프로포즈를 준비 중인 커플이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올리면 한 쌍을 추첨해 ‘골든듀’에서 제공하는 100만원 상당의 고급 커플링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매드포갈릭과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들은 ‘홈 빅 매치(Home Big Match)’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드포갈릭의 ‘기존 인기 메뉴에 대한 프로모션 메뉴의 도전’이라는 콘셉트 하에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메뉴 쿠폰을 발행해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매드포갈릭은 페스티벌에 맞춰 깊은 풍미의 치즈와 갈릭이 어우러진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여 미각의 계절인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예정이다.


프로모션 메뉴는 ▲ 특제 마늘빵 ‘갈릭 엘리게이터(Garlic Alligator)’, ▲ 스파이시 크랩 크림 파스타(Spicy Crab Cream Pasta) ▲매드포갈릭 특제 펜네 ‘6 그로브 갈릭 고르곤졸라 펜네(6 Clove Garlic Gorgonzola Penne)’, ▲홍합찜 요리 ‘스팀드 고르곤졸라 머슬(Steamed Gorgonzola Mussel)’ 등 총 5종이다.


또 페스티벌 기간 내내 부드러운 탄닌과 풍부한 체리, 자두 향이 특징인 이탈리아산 와인 ‘토르 델 콜레 리제르바(Tor del Colle Riserva)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와인 2잔 주문 시 프로모션 메뉴를 골든 프라이스로 맛볼 수 있다.


원정훈 썬앳푸드 사업 총괄이사는 “골든 갈릭 페스티벌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그 동안 변함없이 매드포갈릭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며 “추석 맞이 가족 초청 이벤트 및 커플의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커플링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