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흥국은 자회사인 흥국과기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흥국 자기자본의 4.51%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제훈기자
입력2014.09.02 10:55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흥국은 자회사인 흥국과기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흥국 자기자본의 4.51%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