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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자회사에 19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흥국은 자회사인 흥국과기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흥국 자기자본의 4.51%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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