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흥국화재, 조훈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흥국화재해상보험은 기존 윤순구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신임 조훈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 대표는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를 거쳐 한화생명 경영관리 겸 변화추진총괄 및 영업기획총괄,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