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흥국화재해상보험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19억3820만원으로 83.8%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374억원으로 2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44억2316만원으로 43% 줄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결산월이 3월에서 12월로 변경되면서 사업기간 3개월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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