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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돕는 래퍼 키썸 앨범 'Like It' 성공할 수 있을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경기도가 돕는 래퍼 키썸 앨범 'Like It' 성공할 수 있을까? 키썸 [사진=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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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가 돕는 래퍼 키썸 앨범 'Like It' 성공할 수 있을까?

경기도가 랩퍼 키썸의 미니앨범을 지원사격했다.


경기도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본격 경기도의 딸 응원 게시글'이라는 제목과 함께 "what up! G-BusTV가 가슴으로 낳고, 티머니로 키운 딸! '쇼미더머니3'를 넘어 전국구 래퍼로 성장하게 될 키썸's 첫번째 미니 앨범이 내일 공to the개 된다고Hey~yo! 너와나의 연결 고리 청기 백기 드는 소리"라는 글을 남겼다.


또 응원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버스에서 매일 보던 그녀 목소리를 TV를 통해 듣게 될 줄이야"라는 카피와 함께 "딸아 흥하거라!!"라는 응원멘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화제가 된 랩퍼 키썸은 경기도 버스의 자체 방송인 G-Bus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하며 '경기도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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