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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키썸 향한 독설 스윙스 "외모 신경 그만 쓰고 랩부터 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쇼미더머니3' 키썸 향한 독설 스윙스 "외모 신경 그만 쓰고 랩부터 해" 키썸 (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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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3' 키썸 향한 독설 스윙스 "외모 신경 그만 쓰고 랩부터 해"

'쇼미더머니3' 래퍼 키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3차 오디션으로 1:1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썸은 여성 래퍼 박주현과 경연을 벌였다. 하지만 키썸과 박주현은 실수를 저질렀고 4차 오디션 티켓은 키썸의 손에 돌아갔다.


스윙스는 "키썸 씨 운 좋게 또 붙으셨는데 외모에 신경 좀 쓰지 마시고 래퍼면 랩부터 하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후 키썸은 오디션을 통과했음에도 불구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키썸은 "차라리 그냥 떨어지는 게 나아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키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키썸, 이제 잘하면 되지" "키썸, 그래도 예뻐" "키썸, 비주얼도 중요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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