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재범 대신 압구정카페 경영하는 동생 얼굴 보니…"아이돌 비주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박재범 대신 압구정카페 경영하는 동생 얼굴 보니…"아이돌 비주얼" 박재범 동생 [사진=Mnet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재범 대신 압구정카페 경영하는 동생 얼굴 보니…"아이돌 비주얼"

박재범 동생 박재한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은 8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 소유 카페 운영을 남동생이 전적으로 맡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압구정에 박재범씨 카페도 하나 냈죠”라고 묻자 박재범은 “부모님과 동생이 하는 가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재범은 “저는 그냥 가게만 차려주고 제가 한 것은 없다”며 “모든 운영은 동생이 맡아서 한다. 제가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카페 운영에 자신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동생 실제로 봤는데 잘 생겼더라. 동생도 혹시 춤 잘 추냐”고 동생 춤실력을 묻자 박재범은 “못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박재범은 “동생이 춤이나 노래는 못하지만 카페 운영은 잘한다”며 “저보다 키가 크고 말랐다. 얼굴도 하얀 편이라 잘생겼다”고 동생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재범 압구정카페 동생 박재한, 오오 잘생겼다" "박재범 압구정카페 동생 박재한, 박재범하곤 완전히 다르게 생겼네" "박재범 압구정카페 동생 박재한, 난 박재범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