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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심연수 교수, 세계인명사전 3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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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


호남대 심연수 교수, 세계인명사전 3년 연속 등재 호남대 심연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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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심연수(경찰학과)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 판에 등재돼 2013년부터 3년 연속 등재됐다.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심 교수는 1986년 호남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로 연구소 발간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인문사회과학연구’ 저널의 영향력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글로벌시대에 국가사회의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한 학술연구 및 교류활등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으며 특히 지방선거가 있었던 2014년에 언론에 수많은 기고와 출연을 통한 정치발전과 민주시민교육에 업적을 쌓아왔다.


또한 세계시민성에 관련된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온 결과, 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지원 시민인문강좌사업과 석학인문지방강좌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어 소외된 계층과 유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양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을 하고 있다.


마르퀴즈후즈후사는 1899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정보기관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5천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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