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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부산 팬 만나러 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신세경, 부산 팬 만나러 간다 신세경[사진제공=게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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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세경이 부산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게스워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30일에는 게스워치의 뮤즈로 활동 중인 신세경이 이 팝업스토어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게스워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팬사인회 뿐 아니라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다. 브랜드는 신세경 방문 직전 신세경이 광고 속에서 찼던 시계로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 주인공에게는 가장 먼저 신세경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할인 또는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타짜2’ 예매권 2매 증정 혜택을 준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스페셜 이벤트로 최대 정상가 25만8000원 상당의 시계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백을 100 세트 한정 판매한다. 무료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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