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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차 안에서 '하의실종'…묘한 분위기 "인형같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현아, 차 안에서 '하의실종'…묘한 분위기 "인형같아"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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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 차 안에서도 섹시한 각선미 뽐내 "흔들리니 더…"

포미닛 현아는 셀카도 화보로 만드는 걸까. 그녀의 일상 속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별한 말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사진 그 자체만으로도 '섹시'의 대명사인 그녀를 잘 설명해준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몸을 웅크린 채 카메라와 바닥을 번갈아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은 그녀의 바쁘고 고된 일상을 짐작케 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초점이 흔들려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현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인형 같아" "so beutiful you are" "女神!" 등의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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