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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6일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KT, SK브로드밴드와 경의선 공원 연남동 구간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동교동 147-89(홍대입구역 3번 출구)~연남동 375-100번지(쌍마빌라)
약 1km 구간의 전봇대 29개와 통신선이 땅 밑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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