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하이마트, 하반기 영업익 개선폭 기대 <유진투자證>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폭이 유통업종 전체 내에서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3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01점에 달하는 공격적 출점으로 영업이익 부담요인이 발생했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가시화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지난 2013년 하반기 롯데마트로 입점한 하이마트 점포의 경우 입점전 대비 10~15% 내외의 매출신장률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