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CJ슈퍼레이스";$txt="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CJ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size="550,347,0";$no="20140825125607589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부회장 서승화)는 자사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5차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시즌 종합순위 드라이버 부문 1위 조항우 감독, 3위 김중군 선수, 팀 부문 1위로 선두자리를 굳혔다.
이번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독점 타이어 공급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은 '벤투스 F200(Ventus F200)'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재확인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