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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골프대회."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가 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바로 총상금 2억원 상당의 'G.A 전 국민 남녀 골프대회'다.
30세 이상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1차 대회가 다음달 1일 골드골프장에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120명이다. 청년과 장년, 중년, 실버부로 나눠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열을 가린다.
내년 6월까지 무려 9차 차례 진행되고, 2015년 8월 240명이 이틀 동안 치르는 본선에서 최고수를 가린다. 시상품도 짭짤하다. 고급 승용차와 골프회원권, 골프장 이용권 등이 준비돼 있다. 홀인원 부상으로도 고급 승용차가 걸려 있다. 이동준 골드코리아 회장은 "모든 아마추어골퍼들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gva.com)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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