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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골퍼의 올바른 스윙과 건강관리'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골프업계 종사자 및 피트니스 전문가와 트레이너,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이 대상이다. 미국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가 주관하고, TPI의 설립자이자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50대 교습가인 데이브 필립스와 김정훈 자문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레벨1에서는 '일반 골퍼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잘못된 스윙 12가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운동 처방 등을 강의한다. 그동안 TPI에 축적된 수만 명에 달하는 아마추어골퍼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레벨2는 골프 피트니스에 관한 이론과 방법 등이다. 공식 홈페이지 '마이 티피아이(www.mytpi.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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