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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스페인농구월드컵과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자체 연습게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심판으로 나선 유재학 감독이 3점슛 성공을 알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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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23 16:15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스페인농구월드컵과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자체 연습게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심판으로 나선 유재학 감독이 3점슛 성공을 알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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