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재고증가에 WTI 하락..배럴당 93.65달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31센트 하락한 93.65달러에 마쳤다.


이번 주 유가는 3.9% 하락했고 주간 기준으로 5주 연속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원유 집산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재고량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40센트(0.39%) 하락한 102.23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