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지주 소재광 부사장과 민정기 부사장을 연임하기로 했다.
소 부사장은 시너지ㆍ감사ㆍ정보기술(IT) 부문 담당이다. 민 부사장은 인사(HR)ㆍ재무ㆍ기업홍보(IR) 부문을 맡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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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4.08.21 15:54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지주 소재광 부사장과 민정기 부사장을 연임하기로 했다.
소 부사장은 시너지ㆍ감사ㆍ정보기술(IT) 부문 담당이다. 민 부사장은 인사(HR)ㆍ재무ㆍ기업홍보(IR) 부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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