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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티아라 멤버 효민이 비오는 날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셔츠와 노란색의 탑과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사랑스런 매력을 과시했다.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으로 마무리하여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효민이 선택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2014 F/W 신상품인 럭키백으로 복주머니 형태를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겉감과 안감의 컬러를 다른색으로 대비를 이룬 '컬러 콘트라스트' 효과가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효민은 활발했던 솔로 활동을 마무리 한 후 1년 만에 티아라로 9월11일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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