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김민성 코치하는 염경엽 감독

[포토]김민성 코치하는 염경엽 감독
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염경엽 감독이 8회말 무사 2루의 찬스에서 대기타석의 김민성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