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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합의판정 요구하는 넥센 염경엽 감독

[포토]합의판정 요구하는 넥센 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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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이 안타를 치고 2루까지 진루를 시도하다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염경엽 감독이 합의판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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