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선발 밴헤켄이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오지환에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19 22:1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선발 밴헤켄이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오지환에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